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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펍2

[행궁동] 데이트코스로 제격 "퍼플라이온" 다이닝펍(2022.12.31 - [맛집] - [행궁동] 다이닝 펍, 펍플레이 인 행궁)에서 가볍게 먹고 행궁동을 돌아다니다가 2차로 방문한 퍼플라이온 (Purple lion) 골목의 가정집을 개조한 형태인데, 찾아가기 조금 힘들다. 1층엔 거품집이라는 와인바가 영업중이다. 대문을 들어서서 앞마당을 지나면 우측에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가게 내부는 조명을 많이 사용해서 꾸며져있다. 한쪽방은 푸른빛조명, 다른방은 붉은빛 조명이다. 두방 사이에 주방과 계산대가 있고 한쪽에 주류 냉장고도 있다. 메뉴는 많지않다. 주문은 계산대에가서 직접 해야한다. 우리는 모둠소세지, 한라산, 사과소주(사랑할때) 를 주문했다. 테이블에 LED조명을 가져다주셨다. 은근 이뻐서 한라산이랑 한컷 찰칵 음식은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 2023. 1. 1.
[행궁동] 다이닝 펍, 펍플레이 인 행궁 행궁동은 잘 안다녔는데, 연말을 맞아 가봄!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특이한 문에 이끌려 들어간 펍플레이인행궁 공중전화박스가 입구다 ㅎㅎ 메뉴판을 들고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된다. 소주는 없고 와인, 맥주, 칵테일, 하이볼 정도만 있다. 폴드포크 수비드랑 하이볼 2잔 주문 식기류는 셀프바에 준비되어있다. 음식 나오는데는 15~20분정도 걸린다. 수비드한 폴드포크랑 코울슬로, 빵, 할라피뇨, 소스류가 나온다. 양은 .. 적다 ㅎㅎ 가볍게 분위기 즐기는정도로는 괜찮았다. 202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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