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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임신 12주+1일차
배는 고픈데, 입덧이 여전히 심해서
병원가기전에 카페에서
딸기라떼 하나 사먹었다.
그나마 과일, 과일음료는 먹을만해서
음료로 하루하루 연명중 ㅠㅠ
이제 손가락 발가락 뼈가 보이기 시작했다 !
목투명대는 1.17cm로 정상수치 !
궁둥이까진 5.8cm
입체초음파를 보는데
탯줄을 꼬옥 안고있는 토롱씨 ㅎㅎ
귀여워…
여전히 존재감이 있는 성기..ㅋㅋㅋㅋ
과연 들어갈것인가..?
1차 기형아검사를 위해 채혈후 귀가했다.
결과는 2차 검사까지 진행 후
통합해서 알려주신다고하셨다.
2023.07.12~18
임신 13주차
입덧 여전히 진행중
13주5일차 되니
입덧이 조금 줄은것같아서
오빠랑 저녁에 고추장삼겹살 사먹음!
그러나 다음날 입덧 원상복귀
2023.07.19
임신14주차
엉덩이까지 7.94cm 돌파!
무럭무럭 잘 자라주는 토롱이🐰
입초도 봤는데
구분이 잘 안된다 ㅋㅋㅋ
여전히 외계인같..다… ㅎㅎㅎ
보통 14주되면 성별이 어느정도 나온다고해서
의사쌤한테 성별울 여쭤보니..
촘파를 더 자세히 봐주셨는데,
토롱이가 보여주기 싫은지
계속 숨겨서..
결국 의사쌤이
질초음파로 찾아보자고 ㅋㅋㅋㅌ
두둥…!
여전히 존재감이 있네….
친절히 사이즈도 재주심 ㅋㅋㅋㅋ
0.47cm
사이즈가여아라기엔 크고
남아라기엔 아직 애매하다고..
좀더 지켜보긴해야하는데
아들일 확률이 훨씬 높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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