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과배란약1 [난임병원~임테기2줄] 드디어 성공인가??? 2022년5월부터 과배란약(클로미펜 또는 페마라)을 먹어왔는데 자궁내벽이 잘 안두꺼워지고매번 임신에 실패했었다. 계속된 실패와, 다니던병원의 의사선생님이 불편해서 망포 아이오라 난임병원으로 전원을 했다. 2022년 9월 13일 마지막생리일 2022년 9월 15일~19일 페마라정+소론도정 저녁 8시 섭취 (이전 병원에서는 생리2-3일차에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생리 끝나고 2일차부터 먹었다.) 2022년 9월 24일 난포2개 자란거 확인, 26일&28일 숙제받음 (이전 병원에서는 매번 난포주사를 맞춰줬었어서, 안맞아도 되냐고 여쭤봤는데 괜찮다고하셔서 믿고 귀가했다.) 2022년 10월 1일 난포 터진거 확인, 자궁내막 두께도 두껍고 좋음 2022년 10월 7일, 9일 마음이 급해서 얼리임테기 사용했으나 선명.. 2022. 11. 3. 이전 1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