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우사미1 [인계동맛집] 파불고기의 정석 “우사미” 연애시절 오빠 자취방 근처이기도하고 내가 파채를 워낙 좋아해서 자주 방문했던 우사미를 약 2년만에 방문했다. 건물앞에 3대정도 주차자리가 있고, 지하주차장도 있다. 영업시간은 원래 24시였는데 오후10시까지로 바뀌었다. 내부가 넓어서 테이블이 많다. 테이블3개 붙여서 먹는모습도 흔하다. 주방은 오픈형이다 항상먹던 파불고기 2인분을 주문했다. 잼잼 불고기랑 차이점은 고기가 뭉쳐서 나오는차이 ㅎㅎ 우린 뭉쳐지지 않은 얇은고기가 더 좋아서 항상 파불고기를 먹었다. 주문하고 금방 나온다. 기본 판에 육수, 당면, 파채, 청경채, 버섯이 담겨있고 밑반찬으로 김치, 청양고추, 양파절임, 무생채가 나오는데, (주전자에 리필용 육수도 더 주신다.) 여기서 ★핵심★은 무생채다. 먹는방법은! 가운데에 고기를 올리고 위에 .. 2022. 11. 26. 이전 1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