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청학동냉면1 [융건릉맛집] 청학동칡냉면 솔직후기 나는 3시3끼, 1달내내 냉면만 먹어도 행복할 냉면킬러다. 평냉/함냉/물냉/비냉 가리지도 않을뿐더러, 심지어 겨울에도 냉면을 먹어야하기때문에 우리집 냉장고에는 항상 냉면이 사라질날이 없다. 냉면 안좋아하던 오빠가, 나때문에 냉면맛을 살짝 알게된 정도랄까 ㅋㅋㅋㅋ 그래서 유명한 냉면집들은 기회가되몀 한번씩 다 가보는데, 이번엔 청학동칡냉면 본점에 다녀왔다 (이전에 평택점은 가본적있는데 맛있게먹은 기억이 있다. 평택점 사장님은 본점 사장님의 동생?이라고햇던듯!) 익히 소문을 듣고갔지만, 오후3시라는 어정쩡한시간에도 웨이팅이라니 가격은 좀 사악하다 요즘 물가가 사악해서 그런건가 ㅠㅠ 냉면이 언제 9천원까지 올랐지… 이젠 진짜 집냉면의 시댄가…… (나는 인터넷으로 10인분 만원내외로 구매해서 쟁여두고 먹는편)\.. 2022. 8. 5. 이전 1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