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2022.10.14 피검수치 115 확인 후
바로 다이소로 달려갔다.
원래 좀더 경과를 지켜보고 알려주고 싶었지만,
다음날 술약속이있던터라 빨리 오픈했다.
다이소에가서
-적당한 사이즈의 박스 2천원
-완충재 1천원
-마침 있던 토끼편지지 1천원
내가 집에서 사용한 임테기는 스트랩타입이라서
-슈퍼패스트 임테기 5천원
을 구매했다.
퇴근후 집에와서 바로 선물박스 만들기!
이전에 난포주사영향으로 2줄인줄알고 ..주문했던
아가 토끼신발
그리고 다시 새로해본 임테기(역시 2줄 잘나왔다)
그리고 왼손으로 아주 힘겹게 쓴 편지까지 ㅋㅋ
저녁밥을 만들어두고
무심하게 식탁 한편에 올려놨는데
퇴근한 오빠가 보더니 뭐냐고 물어봐서
몇일전 생일이던 오빠 선물이라고 했다.
동영상을 찍긴했는데 ㅋㅋㅋㅋ
하필 오빠가 옷을 벗고 들어와서 ..
개인소장해야한다 하하
그래도 오빠 깜짝놀란 표정은 아직도 잘 저장되있다.
728x90
300x250
'임신&육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7주~8주] 고사난자의심, 아기집작음, 난황 안보임, 갈색하혈 지속 (0) | 2022.11.14 |
---|---|
[막생기준8주차▶임신7주차] 갈색하혈 급하게 병원 방문 유산방지주사(타이유)처방, 팔달구보건소 임산부등록! (1) | 2022.11.07 |
[막생기준7주차] 자궁외임신 의심에서 드디어 아기집 발견?! (0) | 2022.11.05 |
[임테기2줄~막생기준7주차] 아기집 안보임, 자궁외임신 의심 판정 (0) | 2022.11.04 |
[난임병원~임테기2줄] 드디어 성공인가??? (0) | 2022.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