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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0시 드디어 채크인을 했다.
짐을 풀고 사진을 찍어서
지저분해보이긴하네^.^;
우리가 예약한 방은
디럭스오션뷰(더블베드)
나무마루바닥에
큰 더블베드(적당히 폭신)가 있고, 맞은편에 티비가 있다.
(TV를 한번도 안켜봤네 ㅎㅎ)
화장실은 우리방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욕조는 없었다.
수건은 샤워타올1개, 세안타올2개, 일반타올2개가
준비되어있었다.
테라스에서 보이는 뷰
여행온 느낌이 물씬 낫다.
예약할때 고층방으로 해달라고 요청했었다.
저층은 나무에 가려서 바다가 안보일것같다.
여기부터 중요한 리조트 주요 이용방법
체크인 14시, 체크아웃 12시
실내 금연 및 냄새심한음식(두리안 등)섭취 금지
미니바의 생수2병은 무료
타올은 외부로 반출 금지(수영장, 해변에 롱타월 준비되어있음)
시내 왕복 무료 셔틀버스
- 리조트에서 오전10시 출발, 나트랑센터에서 16시 출발
메인 레스토랑 운영시간
아침 : 6:30 ~10:00 (9:30부터 조금씩 정리를 시작해서 음식이 치워지는 경우도 있음, 주류제공안됨)
점심 : 12:00~14:00
저녁 : 18:30~21:00
스낵바 :15:00~17:00
비치바(칵테일) : 6:30~10:30
로비바 : 11:00~18:00
▼직접 먹었던 음식 후기▼
2023.01.18 - [해외여행] - [나트랑] 리비에라 리조트 음식, 주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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